반응형 싱글버거1 성수동 맛집: Stan Seoul 장마비를 피해 점심 먹으러 나온 성수동. 11:45이라는 어중간한 시간에 나온지라 인기 많은 식당은 이미 긴 줄이 형성되어 있었다. 아직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메뉴도 안 나왔으니 긴 줄에 합류하면 족히 20분은 기다려야 할 터. 그나마 한산한 곳을 찾아헤매던 중 맛집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주중 점심에 매장이 여유로운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성수동 스탠 서울 http://naver.me/xtWi11lf 몇개월 전만 하더라도 바글바글했었는데 최근에 성수동에도 수제버거집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11:45~11:50이라는 hot & busy 점심시간에도 불구하고 정말 한산했다. 오늘의 쵸이스는 싱글버거와 세트메뉴. 마스크 착용 생활도 어언 2.5년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사람 말은 알아듣기 힘들다. ".. 2022.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