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조정1 최애 과일 - 청포도 청포도는 정말 맛있다. 특히나 씨없는 청포도는 씨를 뱉는 귀찮음도 없고 껍질을 벗기거나 다시 뱉을 필요도 없어서 일석N조! 깨끗이 씻어만 주면 되니까 정말 편한 과일이라고 생각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청포도가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종류가 정말 많다. 내가 먹어 본 대략 4가지의 청포도 중에서는 페루산이 실하고 제일 맛있었다. 근데 요즘에는 또 판매를 하지 않거나 너무 비싸졌다. -------- 보통 청포도는 빠른 시일 내에 먹는 것이 좋다. 금방 쭈글해지고 상하기 때문인데, 보관할 때에는 물기가 없는 상태로 키친타월에 송이째 감싸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 항상 신문지에 감싸라고들 하는데, 요즘 신문을 누가 보나;; 키친타월이 짱이다. ㅋㅋ 씻는 방법: 1. 식초를 살짝.. 2022. 6. 10. 이전 1 다음